그러게 9월에 오픽 보지 말랬잖아!

오픽시험은 일년 중 쉽게 출제되는 시즌이 따로 있다.

희소식은 오픽이 쉬운 기간은 일년 중 반이나 된다는 것이고, 안 희소식은 지금은 아쉽게도 그 쉬운 기간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픽 시험 점수가 잘 나오는 월을 가르쳐드리지. 4월, 5월, 6월, 10월, 11월, 12월 이렇게 여섯달이다.

그렇다면 가장 점수 저조하게 나오는 달은? 나머지 여섯달이지. 1월부터 3월 그리고  7월부터 9월.

심지어는 전원 오픽IH 이상 만드는 우리 J2S도 이 기간에는 최고점인 AL이 잘 나오지 않는다.

 

왜 이러는 걸까요…다.


 

 

기업체 상하반기 공채시즌 이라 불리우는 3월과 9월에 발 맞춰 영어시험 주관사들은 한 몫을 잡는다.

수 만명의 취준생들이 오랑캐들처럼 모여 이력서에 올려놓을 공인 어학성적 확보를 위해 영어 자격증 시험에 임한다.

영어 못하는 넘들도 많겠지만 그 반대로 외국 유학생들을 포함한 한 영어 하는 애들도 득달처럼 달려들어 고득점을 따간다.

고득점을 관대하게 주는 영어 시험은 수험생들에게는 인기짜응이겠지만, 그들은 공신력의 취지에서 기업체 눈치도 봐야 한다.

개나 소나 고득점인 시험 점수를 기업체들이 판별있는 어학 능력 기준점이라고 인정해줄 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요즘은 IM2이상이면 된다는 겸손모드 넘치는 회사도 있고, IH이상이라는 살짝 부담 혹은 겁을 선사하는 회사들도 즐비하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IM2건 IH건 그리 획득하기 어려운 점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유독 이 기간에는 목표 점수가 잘 안 나온다.

 

자, 그러면 이게 누구의 잘못인가? 대체 뭣땀시 이런 요상한 편중현상이 일어났느냐 말이다.

취업을 위하여 오늘도 내일도 열심이신 취업준비생분들 여러분께는 이 취업 지옥인썩을 놈의 세상 탓이다..라며

여러분의 공분을 살 개탄 그득한 대사를 날려줘야 우리 J2S의 스터디도 인기가 돗데모 많아지겠으나, 할 말은 하자.

이 기현상 만든 사람들은 다름 아닌 ‘너’다.

 



초딩 때부터 그리 시험 닥치면 벼락공부 한다고 난리치더니 결국 10년 20년 후에도 아주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 인물.

이번 하반기 공채가 목표였다면 왜 여름 되기 전 만반의 준비가 되지 않았냐? 내가 그리 오픽 쉬울 때 보라고 했잖은가?

다른 학원 후기 보면 AL 딴 사람 있던데요.. 할거지? 걔 미국 유학생이다. 영어에 이미 돈 몇 억 쓴 애들이니 그 점수 나오지.

IM2쯤이면 서류낼 생각해보라는 이공계들을 제외하고, 아직 IH 근처의 문송들이나 외국 이력자들이여.

 

 

 

 

 

 

10월 J2S 프로그램

3주만에 오픽 AL, 코스메틱 글로벌기업 해외영업팀 최종합격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