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오픽 첫 응시, 한 방에 오픽 AL 획득

12월 오픽 대박 달의 기운은 벌써 J2S를 찾아온 듯 하네요 ^^

10월 마지막 시험에서 당차게  첫 응시에 오픽 AL을 받아낸 도희양의 후기 입니다.

저도 오픽 AL을 땄습니다. 놀랍고 믿기지 않아 성적확인하고 또 다시 확인해봤어요 ㅎㅎ

쌤들과 다른 수강생분들께 축하도 받고 정신차려보며 지난 주 시험을 떠올려 한 글자씩 적어봅니다.

 

 

우선 오픽 첫 시험이라서 긴장도 되고 멘붕도 왔었던 날이었습니다.

그래도 오픽 시험보면서 J2S쌤들이 오픽 첨삭때 해주셨던, 그리고 제가 지금까지 여기서 공부하면서 받았던

코멘트들 생각하면서 풀었어요.

 

문제를 듣고 떠오르는 블럭들을 풀 되 천천히 !

문장 순서가 바뀌어도, 시제/문법 틀려도, 단어 빼먹어도 다 무시하고 그냥 계속 얘기했어요.

감정 넣고 싶어서 중간 중간 많이 웃고, 심각할(?) 때는 나름 크게 한숨도 쉬었어요.

 

 

 

 

응시장 가장 앞에크게  띄워주는 시계를 기준으로 2분 정도씩 지나면 마무리하고 넘겨서 총 37분 걸렸습니다.

(원래 빠르게 말하는 편인데 꾹꾹 웃고, 감정 담아가며 전달력 높이는데 힘 썼습니다!)

 

질문과 답변이 잘 기억나진 않지만… 기억에 남는 문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학교 졸업을 위해 해야만 했던 일?

-집에서 휴가 보낸다고 했는데 어떻게 보내?

-부모님 세대는 스키니한 몸과 근육이 있는 몸 중에서 어떤 걸 더 선호하는지? 너네 세대와 비교해줘.

-건강 기능성 슈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사 본 적 있는지? 어땠는지?

 

 

처음 이 문제들을 들었을 때는 와…나한테 왜 이럴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어떤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고 준비한 부분 차분하게 실력 발휘하도록 말씀해주셨던 쌤들 이야기 떠올리며

2번째 문제 청취에서 어떤 암기분을 활용해 답변을 구성할 지, 어떤 연습문제들을 응용해보면 좋을지 생각했습

니다!!  (물론 그래도 쉽지만은 않았지만…한결 수월했던거 같아요)

정말 J2S 덕분에 멀게만 느껴지던 오픽 AL을 따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오픽을 위한 수업만을 하는 학원을 다녔거나 인강을 수강했다면 저는 이 성적을 받지 못했을 것 같아요.

프리미엄반을 수강하면서 전천후 영어스피킹 훈련을 통해 오픽은 물론 영어면접도 때려잡을

영어실력을 갖추게 된 점이 가장 큰 성공요인이었다고 봅니다.

 

또한 처음엔 그—렇게 어색할 수 없던 카톡반 영상미션 제출도 자연스러워지고, 좀 더 뻔뻔하게 영어를 하게 되면서 이러한 좋은 결과를 만날 수 있었던 듯 합니다

(혹시 고민하시는 분들은 더 이상 노노! 그냥 믿구 따라가세요)

 

그냥 J2S 믿고 따라가십죠 무슨 고민을 합니까.!

 

심쌤 현주쌤 레이나쌤, 매번 같은 걸루 피드백 받는 저 이지만 계속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해요 !

더 노력할테니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 드려요 !

그리고 J2S 의 또 다른 강점인 함께 공부하는 우리 동지들!

실력도 쟁쟁하시고 모두 노력파이셔서 저에게 여러 방면에서 긍정적인 자극이 되었습니다 !

마지막까지 J2S 쌤들 따라 달려서 좋은 곳에 취업하겠습니다 ! 😁

곧 취업깡패 되어 회사 골라갔다는 소식으로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