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나면 돈이 보이는 E-sports 이야기

 

 

심쌤이 지난 칼럼에서 설명했듯이 부모에게 잔소리 들으며 컴퓨터 게임 하던 친구들이 연봉 2억원을 받고 있다그것도 미국에서따스한 햇살 가득한 LA 위치한 숙소에서 생활을 하고애너하임에 있는 #블리자드 아레나에서 경기를 한다팬들을 만나러 뉴욕으로 떠나기도 한다올해는 월드컵 예선이 열리는 우리나라 인천으로 와서 2,000명이 넘는 고국 팬들 앞에서 경기를 펼쳤다농구축구 국가대표 이야기 같다고상상이 안 가시겠지만, #오버워치 리그에 속한 프로게이머들의  상황이다.

 

 

오버워치는 뭐고 오버워치 리그는 뭐냐고?

 

오버워치란 스타크래프트로 명성을 떨친 블리자드라는 게임회사가 2016 출시한 총싸움 게임이다 총싸움하는 게임은 흔해 빠진게 아닌가라고 생각하면 천만의 말씀이다.

여러 게임을 출시하며 E-sports 운영에 도가  블리자드는  가지 기발한 생각을 떠올린다.
게임도 농구야구 팀처럼 지역 연고 팀을 만들어 리그를 운영하자… 대신 리그 가입비로 200억을 내라… 두둥!!  지금도  이야기를 들으면 게임을 스포츠 팀으로 만드는 것도 우스운데지역 연고제를 도입하고 게다가 200(추정치)이나 낸다고미친사람들의 이야기처럼 들릴거다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보스턴뉴욕마이애미샌프란시스코, LA, 상하이서울휴스턴 등을 연고로  12 팀이 꾸려졌다.

200억을 내고 뉴욕팀을 만든 사람은 뉴욕메츠의 COO이자 스털링 VC 공동 설립자  파트너 제프 윌폰이다서울 팀을 창단한 케빈 추는 게임 회사를 팔아 9,000억원을 벌었다뉴욕메츠의 COO, 신흥 재벌회사 CEO들이 게임에 미쳐서 팀을 만들진 않았을 거다. 그들은 사업가고, 돈이 몰리는 냄새를 기가 막히게 찾는 사람들이니까결국 이 산업에서 돈이 될 만한 것들이 보였던 게지… 하지만 리그가 출범된 2017 많은 사람들이 게임은 스포츠가 아니라며 코웃음 쳤고블리자드의 리그 출범을 오만한 행동으로 치부했다.

 

 

 

그래서 2018 10 블리자드가 망했을까?? 

2018 오버워치 팀을 창단하려면 350(추정치) 내야한다. 1년도  안되는 기간  100억원 이상의 돈이 올랐다그런데 8팀이 추가로 합류한단다또한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블리자드와 중계권 계약을 맺고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오버워치 리그 준결승결승전은 무려 공중파 ABC에서 방송된다동시에 스트리밍 서비스인 ESPN3에서도  경기를 중계하게 된다.

1년만에 일어난 변화라기엔….!!

 

그래.. 미국이니까  정도 규모로 게임 리그도 운영하는구나 나라 이야기구나 싶다고E-sports 종주국이라며 우리나라는    뒤쳐지고 있구나라는 생각 든다고?

미국발 자본의 힘이라는건 인정한다하지만 오버워치 리그를 그럴싸하게 꾸려놨는데알맹이가 변변치않다면 아무도 관심을 가져다주지 않을 것이다메이저리그가 야구 리그의 최고봉이 듯이, NBA 세계 최고의 농구선수들만 모이는 곳이 듯이오버워치 리그 또한 최고의 선수가 모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전 세계에서 게임을 가장 잘하는 선수가 모여 있는 곳?
바로 우리나라다.

PC방에서부터 시작되는 조기교육가장 빠른 인터넷 속도를 자랑하는 인프라 덕분에 우리나라 선수들의 게임 플레이를 아직은 누구도 쫓아오지 못한다. (아직..아직은!!)  미국에 마련된 시스템 위에 올라탈 황금빛 기회가 우리들에게도 찾아왔다 많은 글로벌 재벌들이 팀을 만들어 놓고선수를 구하러 우리나라에 오는 기이한 풍경 나타나기 시작했다그렇게 발굴한 선수들에게 막대한 이적료를 지불하고 숙소를 제공하고, 영어까지 가르치며 미국 무대에 데뷔시킨다우리나라 프로게이머들이 갑자기 미국 팬들 앞에서 경기하고소통하는 상황이 갑자기 펼쳐진 것이다.

뉴욕을 연고로 하는 뉴욕 엑셀시오르팀, 아이러니하게도 8명 모두 한국인이다. 

 

 

스타크래프트로 명성을 떨친 1세대 프로게이머 임요환홍진호 등은 국내에서만 활동하며은퇴  예능으로 발걸음을 돌렸다하지만 이제는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상대적으로 수명이 짧은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에 여러 갈래의  생기고 있다선수들을 보내기 위한 e-sports 에이전시가 생기고,  키운 프로게이머들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고게임 전문학원까지 바닥에 돈이 들어오고 흐르고 있다. 1년이 다르게 판이 바뀌는 시장 속에서 우리나라 프로게이머들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 아메리칸 드림의 기회가 다시 재림한 것이다. 

사회가 많이 변하고 있다. 아직 당신이 감지하지 못한 변화도, 모른 척하고 있는 혹은 모르고 싶은 변화도 많을 것이다. 뒤쳐지고 나서 후회할 것인가? 당신에게 어떤 기회가 찾아 올 지 모른다. 미리 준비한다면 고민거리 가득한 우울한 날도, 불행한 나날도 당신을 피해갈 테니… 사회에서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싶다면, 영어 해야 한다. 입에서 영어를 쉽게 뱉을 수 있는 실력을 미리 구축해 놓자. 

 

 


J2S와 함께 3개월만 달리자. 당신에게 필요한 영어 모두 끝내드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