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아침에 몇 시에 일어나는가

이젠 아침마다 끙 하고 일어나야하는 추워지는 계절이다.

따뜻한 이부자리 떠나기 싫다.

나 역시도 우리가 사랑해마지 않는 이 ‘수면’이라는 지극히 인간적인 활동에 대한

잔소리성 교훈을 꽤 많이 듣고 성장했다.

지금은 아니다.  왜냐고?

사회 생활 하며 사람들 상대하고 느낀 게 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고 다 성공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 중 늦게 일어나는 사람 못 봤다. 

그리고 인생 그저그런 사람들은 죄다 늦게 일어난다.

늦게 잠들었다 이유를 댄다.

다음날 중요한 일이 없다 라는 말로 들린다.

돈 벌고 성공하면 일찍 일어나겠다라고도 한다.

성공한 사람들 거의 수 십년 전부터 해보다 일찍 일어나고 있다.

나 역시 긴 세월 산 것은 아닐지라도 근간의 기상시간에 따라 마음가짐도 월수입도 달라진다는 걸 안다.

좋은 시기에는 매일매일이 초등학교 1학년 소풍 때처럼 설레서 일찍 일어나진다.

외국 유학 생활에서 흐트러지거나 무너지는 것은 가장 큰 이유가 학업이 아니다.

그저 나태하고 불규칙적인 생활이 문제다.

일찍 일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