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도둑들을 어떻게 하랴?

헬조선, 문송, 광탈, 흙턴 등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취업시장을 풍자하는 신조어들이 넘쳐난다.

이 시대를 사는 취준생으로서, 독립하자니 돈이 없어 부모에게 잔소리 무한발사권을 선사하며 집에 빌붙어 살면서 자존심은 소멸된다.
게다가 운좋게 서류가 통과되어 면접에 불려가면 정작 나에게 쏟아지는 건 면접관들의 몇 안되는 간단한 질문과 비웃는듯한 표정뿐이다.

 

 

 

 

취준생의 자존심을 비정하게 앗아가는 부모, 친척, 면접관들을

자존심 도둑들 이라 부른다고 한다.

마지막 남은 자존감을 짓밟는 존재들이니 애정호환 전혀 불가능한 상호 경계관계다.


여러분도 아시듯, 필자는 이 도둑들의 악행에 대해 전혀 비난할 마음이 없다. 외려 이들에게 받은 상처로 날로 숨고 작아지기만 하는 취준생들에게 일갈하려한다.

 

 

 

 

이제 회사는 사장마인드가 있는 인력을 찾고 있는 추다.

철없고 소극적이고 유약한 애들은 그저 인턴에 계약직 주면서 무시무시하게 부려먹는다.경험많고 낙천적이며 온 세대 아우르며 고객으로 모실 스케일 큰 놈들이 뽑혀간다.
이런 성격과 성향을 가진 애들은 타고나는 것일까?

아니다.

야단맞고, 실수하고, 넘어지고, 실패해도 또 껄껄 웃는 건 선택이다. 내가 부족해 그런 걸, 앞으로 또 그럴수도, 그래도 또 일어나겠다.. 이런 마음가짐은 타고나는 게 아니다.

 

지 인생 잘 안풀린다고 옆 사람한테 신경질내거나, 온종일 인상만 쓰고 있거나, 스마트폰이나 취준책이나 파고 있는 넘들이 많다.

 

 

 

취업 안되는 게 세상 탓이라고? 그럼 된 애들은 다른 세상 살고 있나? 이유는 쉽다.
그간 꾸준히 놀고, 초심과 목표를 바꾸고, 귀팔랑거리며 쓸데없는 인간관계 쌓아서다.

 

 

 

스스로도 자신이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자신에게 안된다 결정해주는 사람에게 적대적이니 결과도 앞날도 없다.

 

자기 자신을 늦잠 재우고, TV 보게 하고, 부모에게 대들게 하고, 약속에 늦게 가게 하고, 뻔한 친구들만 만나게 하며 지킨 자존심은,

필자는 그런 자존심은 다른 사람들이 밟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편하게 살지 말라. 그리고 어려운 상황 기어이 이겨내라.

 

 

그렇지 않으면 그 도둑들은 여러분 평생동안 수도 없이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의 가장 큰 자존심도둑이 과연 누군가를 생각해보시라.

 

 

 

 

자존심도둑을 이겨낼 방법을 모르겠다면  J2S를 찾아라.

10월 J2S 프로그램

강사소개- 심진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