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듯 교수를 찾아가라

 

 

우리 나라에서는 교수되기가 참 힘들다. 물심양면 고생해서 꿈을 이루신 분들이 많다. 그래서, 보상이라도 받으실라고 그러는건지 뭔지, 학생들한테 갑질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외국에서는 학생들의 교수평가제가 위력이 커서 그런지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함부러하거나 부당하게 굴지 않는다. 잘못하면 일자리 짤리니까. 게다가, 10살이건 50살이건 친구되는 문화라, 상대가 나이 어리다고 건방떨었다간 큰 코 다친다. 한두살 어리다고 형, 어른 행세하는 문화라 우리는 매사 이 모냥 이 꼴이다.

 

 

 

 

 

어쨋든, 여러분이 가는 미국 대학의 교수들은 여러분을 돕는 역할이 크지, 점수, 학점 가지고 갑질하는 인물들이 아니니, 코리안의 특유의 못난이 대방출 원인인 존경, 겸손, 배려를 포장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지 말라는 것이다. 당당하게 굴라.

 

영어실력이 딸려 진도 쫓기가 힘들다, 이번 과제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린다, 수업내용이 좀 어렵다, 다음 시험 어떻게 준비할까, 인턴 자리 하나 부탁한다, 추천서 하나 써 다오….. 이런 내용의 상담, 거기서는 아주 바람직하다.

 

또라이짓 하는 학생이 아니라면 그들은 여러분을 도우려 무지 애 많이 써줄 것이다.

 

 

 

 

유학 준비부터 막막하다면 우리를 찾아오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