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호사 영어준비 엉뚱하게 하는 분들에게

 

벌써 2년전쯤인 것 같다. 어떤 억울함 가득한 얼굴을 한, 자신을 간호사라 소개한 한 분이 필자를 찾아왔다. 그녀의 이야기는 이러했다.

자세히 보기

[유학] 아침에 몇 시에 일어나는가

이젠 아침마다 끙 하고 일어나야하는 추워지는 계절이다.

따뜻한 이부자리 떠나기 싫다.

나 역시도 우리가 사랑해마지 않는 이 ‘수면’이라는 지극히 인간적인 활동에 대한

잔소리성 교훈을 꽤 많이 듣고 성장했다.

자세히 보기

[유학] 베끼는 것은 도둑질이다.

우리나라는 논문 표절이네, 지적소유권 침해네 하는 뉴스가 심심치 않게 나온다.
관행이라는 말로 변호가 되는 이 범죄 (그렇다, 범죄다)는 아직 우리에겐 생소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자세히 보기

영주권 따기가 쉬울까?

이주공사라는 데에 가보면 내가 희망하는 나라에 적합한 인물인지 채점을 한다.  나이, 경력, 재산, 영어 등으로 나를 한우 등급 먹이듯 점수로 환산 평가한다. 애처롭고 비극적인 상황이지만. .

유학 떠나는 학생들에게 나는 웬만하면 돌아오지말고 거기 눌러 살아라고 한다.  농담으로 받지만 난 진심이다.

이공계생들에게 현지에 눌러 살 가능성은 높다.  교수와 같이 연구프로젝트를 하고, 성적관리 잘해서 교내외 인턴, 조교활동도 적극 참여하고, 인근 혹은 교수추천 따내서 조건부 계약직 취업할 수 있다. 회사가 그에게 매력을 느낄 정도로 노력한다면 영주권 스폰서 해준다.

대신, 외국인 학생의 비자를 바꾸거나 영주권 획득에 도움을 주려면 그 회사가 해야할 절차가 많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그만큼 현지 학생들과의 경쟁에서도 승리하고, 뛰어난 실적도 올리고 인간관계도 충실해야한다.

자세히 보기

인맥을 세계화하라

유학을 마치면 대개 외국과 교류가 빈번한 자리에 취직하기를 원한다. 영어에 자신이 있어서 그렇고 외국인들과의 대화가 주저스럽지 않기 때문인데. 회사 역시 마찬가지다. 과거와는 다르게 국내영업 해외영업 구매부, 총무부.. 헐 것없이 나라 밖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는 직원들이 많아야 회사가 더 커지는 세상이 되었으니 발이다.

 

 

영어 능력은 이제 기본 사양이 되고 있다. 회화는 다 잘 한다. 이태원이나 홍대 가보면 이게 뉴욕인지 런던인지 헛갈릴 정도로 다들 영어 좀 한다. 하긴 술 먹으면 다 더 잘한다^^.  그래서 이제는 뭔가 하나 더 갖추어야 한다.

 

그것은 정보력이다. 인터넷이니, 슨스(SNS^^)가 나날이 발전하는 대 뭘 걱정이냐 하겠지만, 소극적인 일반 정보망과 궁금한 거 구석구석 시원하게 긁어줄 루트는 질적으로 다르지.  짹짹(tw)이나 얼굴책(fb)으로 몇 천 명이 나와 관계를 맺고 있어요….정도는 소극적인 정보망이다. 자기가 피나는 노력해서 쌓은 인맥이 아니잖는가?  아무리 넷웤텍날러지가 발전하고 있어도 못 따라잡는 게 있지.

 

 

 

그것은 사랑과 우정과 믿음이 넘쳐나는 인간관계다.

 

유학가면, 수백 명의 친구를 만들라. 인터내셔널 학생회에 나가서 아주 그냥 여러 나라 섭렵하고 다녀라. 많이 사 주고 얻어 먹고 같이 공부하고 여행가고… 신나게 지내며 브라더훋 시스터훋 만들라.

 

나중에 그 친구들이 자기들 인생에 혁혁한 공헌을 한다.

 

영어만 배우러, 학위만 따러 유학가지 마라.  세상을 더 작고 좁게 만들러 가는 게 유학이다.

 

 

 


 

 

 

밥 먹듯 교수를 찾아가라

 

 

우리 나라에서는 교수되기가 참 힘들다. 물심양면 고생해서 꿈을 이루신 분들이 많다. 그래서, 보상이라도 받으실라고 그러는건지 뭔지, 학생들한테 갑질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외국에서는 학생들의 교수평가제가 위력이 커서 그런지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함부러하거나 부당하게 굴지 않는다. 잘못하면 일자리 짤리니까. 게다가, 10살이건 50살이건 친구되는 문화라, 상대가 나이 어리다고 건방떨었다간 큰 코 다친다. 한두살 어리다고 형, 어른 행세하는 문화라 우리는 매사 이 모냥 이 꼴이다.

 

 

 

 

 

어쨋든, 여러분이 가는 미국 대학의 교수들은 여러분을 돕는 역할이 크지, 점수, 학점 가지고 갑질하는 인물들이 아니니, 코리안의 특유의 못난이 대방출 원인인 존경, 겸손, 배려를 포장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지 말라는 것이다. 당당하게 굴라.

 

영어실력이 딸려 진도 쫓기가 힘들다, 이번 과제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린다, 수업내용이 좀 어렵다, 다음 시험 어떻게 준비할까, 인턴 자리 하나 부탁한다, 추천서 하나 써 다오….. 이런 내용의 상담, 거기서는 아주 바람직하다.

 

또라이짓 하는 학생이 아니라면 그들은 여러분을 도우려 무지 애 많이 써줄 것이다.

 

 

 

 

유학 준비부터 막막하다면 우리를 찾아오시라  

 

 

 

 

 

 

 

토플없이 유학간다?

 

토플없이 유학간다?

 

미국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입학전형 중 중요한 하나가 토플TOEFL입니다. 과연 원어민 원주민^^ 너울대는 우리 학교에서 영어로 수학능력이 있겠느냐는 평가시험인데요.  퀄러티 넘치는 대학들 모두 이 시험점수를 원하죠.

 

그러나! 토플없이도 미국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길은 있습니다. ESL등으로 명명되는 부설 랭귀지스쿨을 가지고 있는 학교들은, 토플 성적없이도 랭귀지스쿨만 졸업하면 입학을 정식, 또는 조건부로 허가하고 있어요.

 

제가 아는 몇몇 유학파들중 토플 한번도 본 적 없다는 분 꽤 많습네닷!

 

토플공부하기 싫은 분들에게 희소식이긴 하겠으나. . . 그러나 랭귀지스쿨 루트로 입학하겠다는 경우의 함정!

 

1. 돈든다! 랭귀지스쿨 값 비쌈. 그러나 출국 전 영어실력 드높이고 간다면 랭귀지코스 기간도 단축 가능하겠죠. 토플 시험준비 경비와 랭귀지스쿨 경비도 비교해 보는 글도 써 볼께요.

 

 

2. 랭귀지 연계 학교는 좋은 학교가 읍써요! 학교 간판은 중요합니다. 미국유학까지 갔는데 장래 도움되는 학교졸업장이 필요하죠.

랭귀지입학을 허가하는 학교에 안착하는 학생들은 2년정도 거기서 좋은 학점을 확보하고, 제가 포스팅한 학교이상으로 편입하기를 바랍니다. 토플하기 싫어 가셨으니 가서는 공부 열심히 해 올A 딸 거잖아요?ㅎㅎ

 

 

 

 

꼭 여기에 목숨걸지 않아두요…

이상입니다.

궁금한 점 있거나 정보 더 필요하시면 카톡 charlotte0815 혹은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남겨주세요!

 

 

 

 

 

 

 

 

 

 

 

그 유학원들이 이상한 이유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유학을 떠난 친구들에게 가끔 희한한 말을 듣곤 한다.

유학원 말만 철석같이 믿었다가, 가보니 건물 하나 덩그런 학교였다,  정식입학도 아닌 조건부지원이었다, 내 이름 신입생 리스트에 없더라. .  등

 누구 잘못인가?

여러분이 성인이 되었다면 유학준비는 스스로 연구하고 판단하고 자문구해서 추진, 완료할 프로젝트다.  인생에 매우 중요할 대학을 정하는데 ‘아무 곳에나 보내주쇼’ 로 남에게 맡기는 게 이 어디 이런 나태가 있나?

유학원은 특정학교들과 커미션 계약을 맺고 있다.

아무 것도 모르는 호갱님이 찾아오면,  그 학교들을 소개하고, 입학지원 절차 대행비를 받고,  대사관 비자절차 대행비를 받고, 그 학교에서 소개커미션을 받고, 또 영어실력 큰일났다 호들갑으로 학원이나 과외를 소개하여 커미션을 받는다. 

요즘에는 국내에서 랭귀지 다 끝내면 유명학교 편입 100프로다 광고도 많다.

유학은 중대하다. 

내 인생에 중대한 일은 내가 해결해야 한다. 

학교를 찾아보고, 분석하고, 전문가에 묻고,  지원서를 직접 쓰자.

모든 거 유학원이나 부모에게 맡겨두고 철없이 빈둥대는 게 똑똑한 인생으로 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