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orts이야기] E-sports 시청자, 메이저리그(MLB)를 넘다!

E-sports 시청자메이저리그를 넘다,
골드만삭스가 내놓은 E-sports 현재와 미래 보고서 전격 분석!!

 골드만삭스는 지난 8월 펴낸 `E-sports 리포트`에서 “E-sports 틈새 시장에서 주류 스포츠로 정착할 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세계적인 투자회사에서 E-sports를 분석하다니…?? 이 분야에 얼마나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뉴스에서 막연히 떠들던 ‘E-sports가 더 커질 것이다’란 예측이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어느 정도의 수치로 성장할 것인지 골드만삭스 리포트를 통해 파헤쳐보자.

올해 86900만달러( 1조원수준인 e스포츠 시장은 4 후인 2022에는 296300만달러( 33540억원)까지 성장할  으로 골드만삭스는 예측했다. 이미  도달 인구는 미국 메이저리그를 추월했으며 시장 규모도  아이스하키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With one of the fastest-growing fan bases in pro sports, a youthful global audience that’s already larger than Major League Baseball’s and top players who are quickly joining the ranks of millionaires—eSports have entered the mainstream.”

현재 E-sports 관람객 수치와 2022년 예상 수치(단위 : 백만명)

 

북미 최대 스포츠들을 압도하는 E-sports의 위엄을 보라…!!

E-sports vs 전통 스포츠(비교대상 : NFL,MLB,NHL,NBA)

E-sports 시청자수가 이미 몇몇 메이저 스포츠 시청자수를 압도했다. 전통 스포츠와 다른 점은 주시청자 층의 시청 플랫폼이 온라인이라는 점이다.

2017년 각 스포츠별 결승 시청자 수 지표

 

위 지표를 보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챔피언십 결승전 시청자수가 메이저리그, NBA 넘어섰다유일하게 E-sports보다 상위에 있는  1 광고비가 2억원이라는 ‘슈퍼볼이다.

 

 

 

 

‘WHO’S WATCHING’

35 미만 연령대의 시청자수 분포도가 79%이다압도적으로 많다.
유튜브와 트위치를 통해 E-sports를 보는 시청자 수가 HBO, 넷플릭스, ESPN 세 플랫폼의 시청자수를 합친 것보다도 많다.

마케팅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로 돈이 되는 E-sports

 

LUCRATIVE MONETIZATION OPPORTUNITIES ARISING AS A RESULT

아직까지는 미디어를 통해 벌어들이는 수입보다 광고스폰서십을 통한 수입이 훨씬 크다. 전통 미디어들이 E-sports 산업에 눈을 돌리지 않았고, 유튜브나 트위치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경기가 송출되지만, 중계권료의 규모가 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Source: NewZoo, Goldman Sachs Global Investment Research]

-블리자드가 트위치와 오버워치 리그 중계 독점계약을 맺었으며, 계약 규모는 2년간 9천만불에 육박한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유튜브, 트위치뿐 아니라 ESPN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골드만삭스가 분석한바에 따르면, 2022 E-sports  수입원은 스폰서쉽 비용이 아닌 중계권료가  것이라고 한다. 최근 ESPN이 거액의 비용으로 오버워치 리그 중계권료를 따냈다는 소식이나 미국 최대 통신사 중 하나인 컴캐스트의 E-sports 사업 진출 소식 등이 이를 뒷받침한다. 미국 기업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기업  CJENM 온게임넷을 운영한 노하우를 기반하여 북미 E-sports 시장에 뛰어든다는 발표를 했다

We see audiences, prize pools and monetization opportunities growing rapidly over the next five years.

 

5년간 증가할 E-sports 시청자 수를 보라.

 

북미 시장이 한없이 성장하고 있다. 막대한 자금으로 판을 키워가며 우리나라 프로게이머들에게손짓하고 있다. 프로게이머들이여 이 시장에 뛰어들지 않겠는가? 지금, ‘영어 프로게이머들에게 또다른  무기가   있다


골드만삭스 리포트 원문 출처 : https://www.goldmansachs.com/insights/pages/infographics/e-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