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2S가 뭐 하는 곳이냐고?

 

 

 

학원도 아니고 개인과외도 아니고…. 라 물어보는 사람들이 참 많다.
참, 나는 심진섭이다. J2S를 만들어 놓고 내 스스로 소개할 기회가 없었다. 바보다.

J2S는 영어 스터디 클럽이다. 일반 영어 학원이 아니아니 아니올시다다. 학원에서 수업하지 않는 이유는.

1. 교실에선 영어스피킹 늘지 않는다.
한 교실, 즉 정해진 장소에서 영어스피킹 연습을 연속적으로 한다는 위험하다. 우리는 낯가려서 영어가 안 되는 민족이다. 새 환경에 처하면 영어가 버벅쇼다. 그러니 면접에서 그 모냥이고 오픽 첫시험에서 지 점수 못 받지. 연일 매순간 새로운 환경을 창출하는 스터디클럽 형식이 학원 한 자리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약 2만배 큰 맷집을 만들어주지. 교재나 책을 한 책상에 앉아서 외워대는 수업은 취업도 비즈니스도 성공시키지 못한다. 어떤 환경, 어떤 상대 앞에서든 3분이상 영어로 떠들 실력은 그 수업들로는 달성 불가능이다.

2.  의지와 태도가 좋은 학생들을 선발한다.
이제는 내가 가르칠 학생들은 내가 뽑고 싶다. 학원 수업은 불특정다수가 나를 고른다. 철없고 의지없고 게으른 애들이 들어와 남들만큼 못하면 투정부리고 남탓한다. 나는 단단한 친구들을 가르치고 싶다. 영어같은 기술은 강한 사람들의 전유물이어야 회사와 나라가 발전한다고 본다. 그래서 나와 사전 인터뷰를 하고 합격해야 J2S로 들어오게 한다. 현재 J2S에는 의지와 열정 충만한 멤버들이 가득하다. 가끔 또라이들을 들여보내 자책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사전인터뷰의 효과는 톡톡히 보고 있다.

 

J2S 수업에 대해서도 문의가 많다. 설명해드리지.

1. 수업 대상:
영어를 입으로 글로 좔좔좌르좔좔 하고 싶은 20세 이상 성인 분들이 J2S의 멤버가 된다. 초딩 조기영어 어쩌구 상담하려는 엄마들도 많았는데 본인부터 영어해라며 잔소리 한바가지 해주고 돌려보낸다. 나마저도 20살 넘어 영어다운 영어를 하기 시작했다. 죽을 힘 다해 공부해 스피킹달인된 60대들도 있다. J2S는 영어 잘하는 사람들만 뽑지 않는다. 죽어라 달리겠다 절실함과 의지력만 보여 준다면 누구든 환영이다. 중학교 2학년 영어교과서 해석이 가능하다면 누구든 오케이다. 실력 늘리는 건 내 전공이다. J2S 현 멤버들은 뛰어난 영어로 취업, 이직, 해외진출을 계획하는 분들과 회사내 업무를 영어로 유창하게 하고 싶은 분들, 이렇게 두 유형이 있다.

 

 

 

2. 수업 형태:
몇 달 동안 하루종일 아귀얼얼하도록 영어 바다에 빠져 살게하는 프리미엄반,
영어 스피킹과 영어 회화 표현이 다채롭고 유창할 수 있도록 만드는 정규반,
오픽시험 점수를 쭈아악 올리는 오픽반, 주중 시간없는 분들을 위한 토요주말반,
면접, 회의, 출장, 취업코칭 등 발등에 불떨어진 분들을 위한 핀포인트 일대일반,
스터디에 못 나와 먼 곳에서도 빡시게 관리받는 분들을 위한 카톡반,
그리고 영어강사로 데뷔하고 싶은 분즐을 위한 영어강사양성 프로그램이 있다.

이거저거 많다.  이 사람 저 사람 다 맞춰드리려고 애쓰다 보니 이 지경^^이 되었다. 자기 목표와 상황에 적당한 수업과 프로그램을 찾아보기 바란다. 그리고, 특히 오픽반이나 주말반은 모이는 횟수가 적다. 수업에만 오면 영어가 늘거라는 생각은 하면 안 오는 게 좋다. 평소에 혼자 죽어라 훈련하다가 향상된 실력을 검사받으러 오는 수업들임을 기억! 혼자 공부 못 하는 사람들 접근금지.

 

 

J2S의 왜 좋으냐 고 물어본다면,

1. 내가 영어스피킹 분야, 특히 취업과 비즈니스에서는 국내 최고라는 점. 이의 있는 사람 연락하시라..
2. 학원 스카웃 제의 끊이질 않는 레이나쌤, 김현주 쌤이 여러분의 옆자리 밀착 멘토가 되어준다는 점.
3. 목표 달성 열정이 활화산 같은 멤버들이 득실대는 스터디클럽이라 서로 동기부여 짜응!이기도 함.
4. 이번 가을 강남, 종로 스타강사 쌤들이 J2S 참여로 크고 작은 도움을 줌. 학원에 뭣하러 간다냐.
5. 전현직 대기업, 외국계, 승무원들이 수업에 찾아와 취준생을 돕고, 소개로 취업, 이직도 된다는 점.

 

 

 

10월을 평생에 가장 기억에 남을 달로 만드는 것은 당신에게 달렸다.

ROCK ON!! 심진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