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오픽시험] 1월 오픽 최신 기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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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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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좋아한다며, 최근의 여행 경험에 대해 알려줘.
3.
어렸을때나 학생이었을 때 갔던 첫 해외여행에 대해 알려줘. 언제였고 누구랑 어디로 갔었니?
4.
여행 갔었던 장소에서 있었던 기억에 남는 일에 대해 알려줘. 특히 음식과 관련해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니? 있다면 자세히 알려줘.
[수강후기] 오픽 첫 응시, 한 방에 오픽 AL 획득
12월 오픽 대박 달의 기운은 벌써 J2S를 찾아온 듯 하네요 ^^
[취업후기]제 인생 바꿔 준 J2S
며칠 전에 심쌤 찾아갔는데 – 자주 못 찾아봬서 죄송해요ㅠㅠ 마음은 언제나 J2S에^^
심쌤, 레이나쌤, 현주쌤 여전하시더군여.
오랜만에 인사드리고 삼겹살에 소주 한잔 했답니다.
심쌤의 입담 여전하시구요. 레쌤. 현주쌤 미모 또한 전과동!
오픽 AL 받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오픽이라는 시험과목 약 10년 가르치며 그간 후기로 학생들로부터 받아놓은 AL/IH 성적표가 3000개에 육박한다. 그러니 이제 알겠다. 어떤 넘들이 고득점 받아오는지.
한 달만에 오픽 AL 획득한 박지영양의 후기:)
무엇보다도 영어 노예였던 저를 영어 덕후로 만들어주셨다는 점 입니다.
저처럼 오픽AL 성적표 휘날려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10월 J2S 프로그램
오픽 AL/IH 받는 꿀팁 by.심쌤
오픽하면 J2S! 대한민국 오픽 최강자 심쌤이 전수하는 오픽 고득점을 위한 꿀팁 전수 시작합니닷
STEP.1 그건 셀 수 없을껄!?
영어에서 명사는 가산명사와 불가산명사로 나눌 수 있는데,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좀 있습니다. I have many information.이나 I ate a few bread. 라고 했다가 지적질과 첨삭의 대상이 되죠. OPIc에 많이 쓰이는 단어 중 baggage, equipment, money, news, research, traffic, furniture 등은 대표적인 불가산명사로, 앞에 다 many를 쓴다거나 단어 뒤에 s를 넣어 복수 처리하면 정답 처리 안됩니다. money도 셀 수없답니다. Won이나 Dollar 등 단위를 세는 거죠. 마찬가지로 news의 s도 복수형이 아니랍니다. 미국 영화에서 보면 현지인들도 five coffees! 라 부르짖는 문법이 망가진 세상이지만, 조심할 것은 조심합시다.
STEP.2 전달력이 관건이다
OPIc에서 감정 표현 가운데 ‘화가 나다’라는 표현이 매우 필요하긴 합디다.(그래도 웃고 삽시다. 특히 Eva 앞에서는 요. ^^) 이 뜻을 나타내는 단어로는 frustrated, crazy, upset, angry, mad 같은 것들이 있을 텐데요, 왼쪽 단어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점점 강도가 세진다 보시면 됩니다. upset과 angry의 차이를 질문하는 분 들이 많습니다. upset은 불가항력적인 사건에 대한 분노고요, angry는 누군가의 잘못에 대한 분노를 칭한 다고 보시면 될 거예요. 그리고 요즘 crazy의 용도는 광범위해져서 ‘미친’, ‘돌아버린’보다 ‘신나는’, ‘명랑한’ 의 의미로도 많이 쓰입니다. Crazy K-POP!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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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공인 영어스피킹 최강 J2S 스터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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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J2S 프로그램
3주만에 오픽 AL, 코스메틱 글로벌기업 해외영업팀 최종합격후기
안녕하세요! 오픽 AL후기에 이어 취뽀!하고 최종합격후기를 남기게 된 신은정입니다.
이번에 바라던 회사에 좋은 조건으로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J2S를 만나 공부하고 도움받으며 목표한 바를 꼭 이뤘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기를 씁니다.
저는 지난 3월에 J2S를 알게되어 약 5개월정도 공부를 했어요. 막연히 영어를 쓸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다 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죠. 그러다 외항사 쪽을 생각하게 되고 블로그를 통해 J2S와의 인연이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어디서도 찾아볼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심쌤의 발표수업부터 오픽스크립트 암기, 블록스피킹, 영어면접까지 치열하고 알차게 지난 몇 달을 보낸거 같아요.
취업을 하기까지 제가 걸어온 길을 다시 돌아보면 가장 먼저 오픽 AL을 목표로 열심히 달렸습니다.
현주쌤이 첨삭해 주시는 대로 고쳤고, 이를 바탕으로 다시 연습했습니다. 항상 강조하시는대로 천천히, 하지만 진득하게 말하는 방법을 연습했습니다. 바꾸라는 대로만 따라갔을 뿐인데 3주만에 오픽 최고점 AL을 이루게 된거죠.
오픽AL은 스터디 시간내에 무한으로 진행되는 하루에 20회가 넘는 첨삭훈련덕분에 더 빨리 해낼 수 있었습니다. 이 첨삭 훈련을 잘 수행한다면 영어가 처음인 그리고 익숙치않은 분들도 차분히 해낼 수 있는 수업이라 자부합니다^^(우리가 할 일은 단 두가지! 초심 잃지 않기! 죽어라 연습하기!)
그렇게 첫 목표였던 오픽 AL을 달성하고 나니 영어스피킹 그리고 제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돌이켜 보면 듣는이는 고려하지않는 나만을 위한 영어를, 스피킹을 하고있었던거구나..란 점도 깨닫게 되고 심쌤 덕분에 이젠 영어 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적인 부분에 있어서 상대배려적인 태도가 몸에 가득합니다!
한 마디로 저 정말 많이 달라졌어요!
역시 심쌤의 취업코칭은 단순히 답을 가르쳐주고 자소서만 첨삭해주거 끝나는 기타 코칭과 질적으로 차원이 달랐습니다.
자격요건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지만 오픽AL이라는 성적과 자소서로 커버가 되었는지 서류통과도 가뿐히 하고영어실력을 어필해 예정에 없던 영어면접까지 보게되었습니다. ^^
면접에서는 회사에서 정말 필요로 한 영어스킬과 스피킹실력을 어필하며 예전의 제 모습과 달리 면접을 주도적으로 끌어갈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몇 천번도 더 연습했던 패턴들을 사용하고, 수없이 실수하고 깨지던 발표수업을 바탕으로 실전에서는떨지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여유있게 이야기할 수 있었어요. 면접관께서는 이 정도까지의 실력은 예상치도 못했다며 정말 잘한다고 어학연수 다녀온게 아니냐며 면접 내내 칭찬하시더라구요.
결과요? 당연히 합격이죠!
가뿐히 면접 통과하고 지금은 9월 초 입사 후 일대일 수업으로 쌤들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몇 달 전 저는 자신감도 없고 말도 빨리 하고 근심과 걱정거리만 머릿 속에 가득한 평범한 취업준비생이었습니다. 지금 최종합격통보를 받고 J2S를 만나지 않았다면 어떠한 가을을 보내고 있을지 상상하기도 싫네요^^
이렇게 긴 후기를 적는 이유는 저 뿐만 아니라 그 누구라도 J2S에서 쌤들이 이끌어 주시는 방향대로 간다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거라고 장담하기 때문입니다!
취업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언제든 도움받으시길 바랍니다. 기출문제 풀듯이 노트에 영어답변 적어 달달 외우는 수업이 아닙니다. 바로 업무에 투입될 인재가 되어 회서 골라가도록 만드는 수업입니다.
다시 한번 가르침에 감사드리고 J2S 쌤들, 그리고 함께 공부한 분들 모두 항상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