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칼럼] 취업율 100% 회사와 0% 회사

기업의 목적이 사회공헌이라는 개소리는 이제 멀어져간 낭만이다.

어차피 돈 벌려고 회사 만들었고 수익창출 매출증대한다고 뭐랄 사람 없다.

그러나 사회공헌이라는 암묵적인 의무에서 자유로진 것이 미친짓 하란 건가?

그래, 취준생들 갈 곳 없다. 뭘 어떻게 해얄지도 잘 모르겠다. 그래서?

금융, 카드, 파이낸스… 아름다운 이름 내밀며 서류통과 되었다고 불러내서

자기와 일하면 큰 돈 벌게 해주겠다 해놓고 가족 친지 친구들에 상품 강매한다.

면접 보러오라 들뜨게 해놓고 노인들에게 약 팔아먹는 떼거지로 모아놓고

상품, 영업 설명하고, 면접은 볼 필요없다 하고, 신상명세 지인정보 요구한다.

인턴이다, 계약직이다 월수 150만원에 정사원이 하는 일 죄다 시키고는

야근에 일요근무에.. 웃으며 힘내면 정규직 간다 해놓고는 결과? 혹시가 역시다.

한 명 뽑는 자리에 500명 불러놓고 지 자신도 못 풀 좃같은 질문 마구 던져대는

저질 면접관들의 갑질도 가관이다. 그나마 성희롱 자제하는 게 고마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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